2017년 1월 6일 금요일

이름으로 본 차기 대통령 예측

대통령이  사람은 이전에 대통령을 만났던 사람이다 가설을 신뢰한다면 다음과 같이 차기대통령을 예측할  있을 것이다인터넷에서 과거 대통령들의 사진을 모은다 대통령과 사진을 같이 찍은 인물들의 네트워크를 그래프로 그린다그렇게 하면 전직 대통령을  허브로 하고 차기 대통령 후보를 작은 허브로 하는 네트워크 그래프가 만들어  것이다 허브의 크기와 복잡도가 바로 차기 대통령이  가능성이다 방법은 대선 후보의 권력에의 접근성미디어에서의 수용성을 반영한 예측 방법이 된다.

하지만 이런 과학적인 예측을 실행에 보는 일은작명가인 나로서는 그렇게  이유도 능력도 흥미도 없는 일이라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다만 대선주자들의 이름이 성명학적으로 어떤지 비교해  뿐이다.

이름
한자
소리
사격1
사격2
사격3
사격4
길한문자
불용문자
총점
문재인
文在寅
수금토 O
17 O
10 X
15 O
21 OO

在寅 2
95
반기문
潘基文
수목수 OO
15 O
27 X
20 XX
31 OO
 1
基文 2
85
안철수
安哲秀
토금금 O
17 O
16 O
13 O
23 OO
哲秀 2

100
이재명
李在明
토금수 O
14 X
13 O
15 O
21 OO


95
안희정
安熙正
토토금 OO
19 X
20 XX
11 O
25 O
  1
 1
85
박원순
朴元淳
수토금 X
16 O
10 X
18 O
22 X

 1
75
손학규
鶴圭
금토목 X
27 X
31 OO
16 O
37 OO


85
김무성
金武星
목수금 OO
17 O
16 O
17 O
25 O

武星 2
100

성명으로 보면 안철수-김무성-문재인/이재명 순이다,
안철수와 김무성은 이름의 덕을 많이  사람이라고 생각할  있다.

문재인은 사람의 앞에 선다는 뜻으로 지도자를 의미한다.
반기문은 글로 기틀을 만드니 문인 관료로 성공한다.
안철수는 지혜를 의미하니 학자나 연구자이다.
이재명은 빛이 있으니 공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다.
안희정은 빛나고 바르니 정의로운 사람이다.
박원순은 소박하고 꾸밈이 없는 사람이다.
손학규는 청고하지만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
김무성은 무인의 기질이다.

사격수리의 원형이정  정격(사격4) 수리가 특별히 좋은 것을 특징으로   있다.
이름이  좋은 경우 옥고를 치르는  고난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름을 떠나현실적으로 보면 문재인반기문안철수 삼파전이  가능성이 가장  보인다.
 사람은 대선 레이스를 포기할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대선에 나오는 것이 당연하며반기문은 밑져야 본전이고안철수는 결연하기 때문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