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9일 목요일

성명학의 사례 -최진실(崔眞實)

성명학의 사례 -최진실(崔眞實)

<사람들의 소문은 75일 간다>  일본 속담입니다.   년이면 대부분 잊혀지고삼십 년이면 진실과 거짓이  바뀌어도 아무도 모릅니다시간의 힘은 위대하고모든 것은 망각되어 결국 안식을 찾는 것일까요?  년이면 대부분 잊혀지고삼십 년이면 진실과 거짓이  바뀌어도 아무도 모릅니다시간의 힘은 위대하고모든 것은 망각되어 결국 안식을 찾는 것일까요?

진실이란 단어는 한국말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뜻이지만 일인지 성명학에서는  글자 모두 불용문자로 되어있네요.

****
최진실(崔眞實)

음양(陰陽)
본 성명(姓名)의 음양(陰陽)은 성씨 양(陽), 상명자 음(陰), 하명자 음(陰)으로 음양(陰陽)의 조화배치(調和配置)가 좋습니다.

소리오행(音靈五行)
제 1형: 성씨 초성, 상명자 초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 초성 금(金), 상명자 초성 금(金), 하명자 초성 금(金)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금금금(金金金) 고독재난격(孤獨災難格) - 형액을 당하거나 재산을 탕진하고 병고에 신음하여 일생 불길한 일의 연속이다. 부부가 이별하고 육친의 덕이 없으니 초년부터 객지에서 고생을 한다.

제 2형: 성씨 종성, 상명자 초성, 하명자 초성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제 3형: 성씨 초성/종성, 상명자 초성, 상명자 종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의 초성, 상명자의 초성, 상명자의 종성, 하명자의 초성이 금금화금(金金火金)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한글 모음음양
본 성명(姓名)은 성씨 모음 양(陽:1), 상명자 모음 중(中:0), 하명자 모음 중(中:0)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었습니다.

소리요약
제 1형, 제 2형 또는 제 3형 중 어느 하나만 좋으면, 한글 자음의 소리오행이 좋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글 자음의 소리 오행이 좋지 않습니다. 한글의 모음음양이 좋습니다.
* 흐린 글씨로 표시된 해설은 단지 참고를 위해 제공되며, 작명/감명인에게 적용되지 않는 해설입니다.

사격수리(四格數理)
출생부터 20세까지의 운
원격(元格) 24수리 입신격(立身格) 축재운(蓄財運)
뛰어난 두뇌와 원만한 성품으로 신망으로 얻어 점진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을 암시합니다. 빈손으로 시작하더라도 결국 뜻을 이룹니다. 특히 재복이 있고 자손이 번창하는 길수 입니다.

20세에서 40세까지의 운
형격(亨格) 21수리 자립격(自立格) 두령운(頭領運)
지인용 삼덕을 갖춘 대길수 입니다. 의지가 강하고 인정이 있으며 대인관계가 원만한 것을 의미합니다. 독립심이 강하고 통솔력이 있어 난관이 있더라도 능히 극복하고 지도자의 지위에 올라 부귀공명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40세에서 60세까지의 운
이격(利格) 25수리 안강격(安康格) 재록운(財祿運)
영민, 성실하고 강직합니다. 순탄한 발전을 이루어 재복과 명예를 겸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재록이 풍부하여 자수성가하고 대업을 성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60세에서 말년까지의 운
정격(貞格) 35수리 태평격(泰平格) 안강운(安康運)
근면, 성실하여 행복을 누리는 길한 수리입니다. 학문, 문예, 예술 등 지적인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일생이 편안하며 부귀장수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성명학에서 사용되는 획수는 원획법으로, 한자 자전의 획수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의(字意)
한자의 뜻
상명자 진(眞)의 점수는 1점이고 하명자 실(實)의 점수는 0점으로, 한자의 뜻이 좋지 않습니다.
진(眞): 참 진
실(實): 열매 실, 이를 지 (이름에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한자입니다)
* 한자 뜻의 점수는 0점(안좋음), 1점(보통), 2점(좋음), 3점(아주 좋음)으로 평가됩니다.

불용(不用) 문자
진(眞)은 불용 문자에 해당합니다.
실(實)은 불용 문자에 해당합니다.
* 불용 문자에 대한 이론은 성명학자에 따라 다르고, 불용 문자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길(吉)한 문자
해당되는 한자가 없습니다.

* 길한 문자에 대한 이론은 성명학자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