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미래창조과학부 최장관의 창조경제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이 창조경제에 대한 정의를 하였다.

***
(평창=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5일 "창조경제 추진에 따른 변화의 조짐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면서 "조만간 신설법인과 벤처기업 수 등에서 폭발적 모드로 들어설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최 장관은 창조경제란 창의성을 우리 경제 핵심가치로 두고 과학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정의라면 김대중 노무현 때부터 계속해오던  아닌가사실 김대중 이전 부터 그렇게 했었다달라진 것이라고는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가 없어진   아닌가정의에 나오는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을 담당하는  부서를 없애 버리고 사대강을 열심히  것은 이명박이다.

부서의 이름으로만 봐도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가 실체적인 이름이라면 미래창조과학부라는 이름은 뜬구름 잡는 이름이라 하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