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회의주의


회의주의라고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 말도 안되게 어려운 (그렇지만  의미 없는철학적 정의가 나오지만실제 일상적인 의미에서 회의주의라 하면 <믿기 전에 한번 의심해 보고의심이 풀리면 믿기정도로 표현할  있는 단어이다.

사실 무작정 믿는 것처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모두가 생각하지만실상에 있어서는 무작정 믿는 경우가 많은 것이 인생이다.

우리가 얼마만큼의 잘못된 신념이나 가상에 빠져있는지도대체 살면서 얼마나 많이 잘못된 것들에 속아 넘어가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하지만 현실에서 회의주의자들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비난 받는 경우가 많다. " 봐야 믿냐?", "그걸  믿으면 무엇을 믿냐?" 식으로 채근 당하기 일수다.

예를 들어 천안함에 형광등이 깨지지 않았으니까 어뢰에 피격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의심을 품기만 해도부정적인 인간으로 시작해서 반정부적 시각이라느니 종북 세력이라느니국가 전복세력이라고 비난 받는 것이 세태다.

의심 가는 일에 대해 의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일이다그런 활동은 사실 과학적인 활동인데가설을 세우고 가설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사실로 받아 드리겠다는 과정일 뿐이다.

회의주의자들에게 지나친 비난을 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리하는 의미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라는 책을  <마이클 셔머>라는 사람이 TED에서  강연에 대한 링크를 올린다.


짧은 동영상이니 한글 자막을 설정해 보면 좋을  같다.

***
0:11안녕하세요. 저는 회의론학회 회장이며 '스켑틱'지(회의론자)의 발행인인 마이클 셔머입니다. 우리는 초현상, 유사 과학, 소수 과격파들과 컬트교도들의 주장, 그리고 과학과 유사 과학, 비과학, 엉터리 과학, 부두 과학, 병적 수준의 과학, 나쁜 과학, 비과학과 단순히 오래된 넌센스들 간, 모든 종류의 의견들에 대해서 조사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최근까지 화성에 살다오신 것이 않았다면 그런 것들이 매우 많이 널려있다는 걸 아실 겁니다

0:33몇몇 사람들은 우리를 ‘폭로자’라고 부릅니다. 일종의 부정적인 용어죠. 그러나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허풍은 많고 우리는 그 허풍들을 쫓아내는 경찰서의 “사기 전담반”과 같은 것입니다. 잘못된 발상들에 대해 랄프 네이더(역주: 미국 양당제의 문제를 폭로한 소수진보파 대통령후보)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웃음) - 잘못된 발상들을 제대로 된 발상으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죠.

0:49제가 안좋은 아이디어의 한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걸 가지고 왔는데요. 시험을 위해 ‘NBC 데이트라인’에서 가져왔습니다. West Virginia의 Quadro Corporation에서 생산됐죠. Quadro 2000 다우져 로드라고 불립니다. (웃음) 한 개에 900달러씩 고등학교 관리자들에게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Radio Shack 안테나가 붙어있는 플라스틱으로 된 조그만 물건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라도 다우징할 수 있지만, 이건 특별히학생들 사물함에 있는 마리화나를 다우징 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웃음)

1:22작동하는 방식은, 복도로 내려가서 이것이 특정한 사물함으로 기우는 지를 보십시오, 그리고 그 사물함을 여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 건데요. 제가 보여 드릴께요. (웃음) 어, 음, 오른쪽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네요.아, 제가 - 이건 과학이니까, 통제된 실험을 할겁니다. 확실히 이쪽으로 갈거에요. (웃음)

1:48선생님, 주머니를 털어보시죠. 부탁합니다. (웃음)

1:52질문은 그래서, 이 물건이 실제로 학생들의 사물함에서 마리화나를 찾을수 있을까였습니다. 그리고 대답은, 충분히 많은 사물함을 연다면 - 그렇다입니다. (웃음) (박수)

2:01그러나 과학에서, 우리는 맞춘 부분들 만이 아니라 틀린 부분들을 쫓아봐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건 아마도 여기서 할 제 짧은 이야기의 중요한 교훈일텐데요, 바로 심령연구가 이뤄지는 방식이나 점술가, 타로술사들의 방식입니다. 사람들은 맞춘 것을 기억합니다. 틀린 것은 잊어버리죠. 과학에서 우리는 전체적인 정보를 유지해야만 하고 어찌됐든 우연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총 횟수보다 맞춘 횟수가 두드러지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2:20이런 경우에, 우린 시험해봅니다. 불투명한 두개의 박스가 있는데요, 하나는 정부가 허가한 THC 마리화나가 들어있고 다른 하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50%의 확률을 가지는데 - - 이건 정확히 ‘동전뒤집기’할 때와 같죠. 여기 우리가 하는 일 중 재밌는 하나의 작은 예가 있습니다.

2:36‘Skeptic’은 연 4회 발행됩니다. 각 회마다 특정한 주제가 있는데, 이건 지능의 미래에 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똑똑해져 가는가 혹은 멍청해져가는가? 제가 하는 일 특성상 여기에 대해선 저만의 어떤 의견이 있습니다만, 사실, 사람들은 점차 똑똑해져가는 걸로 판명됐습니다. 10년동안 3 IQ포인트가 올라갔죠. 흥미로운 일입니다.

2:55과학이라면, 회의론을 현상으로 간주하지 마시고 심지어 과학 자체도 현상으로 간주하지 마십시오. 과학과 종교가 양립할 수 있을까요? 이 말은, 과학과 배관업이 양립할 수 있는지 묻는 격입니다. 이것들은 서로 완전히 다른 것들입니다. 과학은 현상이 아닙니다. 과학은 동사입니다. 현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현상에 대한 자연스러운 설명을 찾는 방법입니다.

3:10제 말은 즉 - 외계 지능 혹은 다차원적 존재가 Kansas주 Puckerbrush마을에 있는 밥아저씨 농장에 크롭 써클을 남겨줌으로써 Skeptic.com 히트수를 늘려주기 위해 엄청난 거리의 성간 공간을 여행해서 왔을 것 같습니까? 아니면, Skeptic 독자가 포토샾으로 만들었을 것 같습니까? 모든 경우에 우린 질문해야만 합니다. -(웃음) - 어떤게 더 그럴싸한 설명입니까? 뭔가가 이 세계를 "넘어선' 것이라고 말하기 전에, 우린 먼저 그것이 이 세상 "속"에서 벌어질 수 없음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놀드가 그의 주지사 자리를 위해 외계의 도움을 조금 얻었다는 것이 그럴싸할까요, 아니면 World Weekly News(역주: 외계음모론 전문 가십신문)가 지어냈다는 것이 그럴싸한가요? (웃음)

3:46그런 이야기의 일부분은 - 똑같은 주제가 여기 시드니 해리스 카툰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저기 뒤에 앉아 계신 분들을 위해 읽어드리자면, ”그리고 기적이 일어남. 2단계에서는 보다 명확한 설명을 좀 해주셔야 하겠네요.” 이 하나의 슬라이드가 ‘지적설계논쟁’을 완전히 해체하고 있습니다. 저것 이상의 내용은 없으니까요. (박수) 당신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건 아무것도 설명하지 않는 다는 것 뿐입니다. 그건 아무것도 제공해주지 않습니다. 시험해볼 것도 없습니다. 지적설계창조론자들에게는 대화의 끝입니다.

4:13반면 - 예, 사실 과학자들도 때로는 현상 이해의 빈 공간들을 우선 채워놓기 위해 개념용어들을 고안하곤 합니다 - 암흑에너지라든가 암흑물질이나 뭐 그런 것들 말이죠. 그것이 무엇인지 규명되기 전까지는, 그냥 그렇게 부르기로 하는거죠. 과학에 있어 인과 연쇄의 시작입니다. 지적설계창조론자들에 있어서는, 이것은 연쇄의 끝입니다. 그래서 다시, 우리는 이렇게 묻게 됩니다. - UFO는 외계 우주선인지 아니면 지각 인지의 오류인지, 아니면 아예 속임수인지?
4:37이건 Altadena, California에 있는 우리 집에서 찍힌 UFO사진인데요 Pasadena를 내려다보고 있죠. 그리고 이게 자동차 바퀴 휠캡처럼 보인다면, 그건 실제 그것이기 때문이죠. 포토샾이나 최첨단 장비 컴퓨터도 필요없습니다. 이건 일회용 코닥 카메라로 찍었어요. 옆에 휠캡이 준비된 사람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카메라는 준비 끝. 그게 다에요. (웃음)

4:59뭐 대부분의 것들이 가짜거나 환상 등일 수 있고 개중엔 진짜도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미스터리 써클처럼 그냥 전부 다 가짜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5:09좀 더 진지하게 말하자면, 모든 과학 분야에서 우리는 자료와 이론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갈릴레오의 경우, 그가 망원경으로 토성을 관찰할 때 두가지 문제가 있었죠. 먼저, 행성고리에 대한 이론이 없었습니다. 둘째로는, 그가 가진 자료는 불분명하고 또 모호했죠 그래서 그가 보고있는게 정확히 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 “가장 먼 행성은 3개의 성체로 이루어졌음을 관찰했다.”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이 본 것에 대해 결론을 내렸죠. 행성고리에 대한 이론이 없고 자료 역시 부정확하면 좋은 이론을 세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1655년이 되어서야 해결됐습니다.

5:45이건 Christiaan Huygens가 사람들이 토성을 규명하는 것에 관해 저지른 실수들을 기록해놓은 책입니다.Huygens가 두 가지를 갖추고 나서야 그렇게 할 수 있었죠. 행성고리에 대한 좋은 이론을 세웠고, 태양계가 움직이는 방식을 알고 있었죠. 게다가, 그는 더 나은 망원경을 사용한 보다 세밀하고 명확한 자료를 통해 케플러의 법칙을 따라 지구가 토성보다 더 빨리 공전한다는걸 알아 냈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토성을 따라잡죠. 위치에 따라 행성고리를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됩니다. 바로 그것이 결국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6:12이론을 세우는데 있어 문제는 당신의 이론이 인지적 편견으로 가득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이상한 것을 믿는 지에 대해 설명하는 일의 문제점 중 하나는 우리가 단순한 수준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보다 진지한 걸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얼굴을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6:26이건 화성에 나타난 얼굴입니다. - 1976년에는 이 것이 화성인에 의해 세워진 엄청난 건축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NASA로 하여금 사진을 찍으라고 운동이 일어났죠. 결국은 뭐... 이것이 2001년에 찍은 근접사진입니다. 실눈으로 보시면 여전히 얼굴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눈일 때, 여러분이 하는 행동은 미세한 입자를 조악한 입자로 바꾸는 일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자료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만약 무엇을 찾아야 하는 지 말씀드리지 않았더라도 여러분은 여전히 얼굴을 보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얼굴을 보도록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6:54얼굴은 사회적으로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물론 행복한 얼굴들은 더욱 그렇죠. 온갖 종류의 얼굴은 발견하기 쉽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화성에서 행복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천문학자가 개구리였다면, 그들은 아마 커밋(역주: 유명 개구리 캐릭터)를 봤을 겁니다. 보이세요? 작은 개구리 다리. 혹은 지질학자들이 코끼리라면?
7:13종교적 도상화입니다. (웃음) 1996년에 Tennessee주의 제빵사가 발견한 것입니다. 그는 테레사 수녀의 변호인에게 정지명령을 받을 때까지 수녀모양의 빵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5달러씩 받았습니다. 여기 길에서 좀 떨어져 과달루페의 성모와 왓슨빌의 성모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좀 가깝나요? 나무껍질은 멋지게 거칠고, 가지가 우거졌고 흑백의 얼룩이 있고 또 패턴을 볼 수 있어서 특히 좋습니다. 인간은 패턴을 찾는 동물이거든요.

7:40여기 상파울로의 유리창에 동정녀 마리아가 있습니다. 자, 여긴 치즈 샌드위치 위에서 나타났네요. - 실제로 제가 라스베가스의 한 카지노에서 직접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미국이니까요. (웃음) 카지노는 치즈 샌드위치를 사기 위해 온라인경매에서 28,50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웃음) 근데 진짜 누구처럼 보이나요, 동정녀 마리아? (웃음) 1940년대 처럼, 오므린 입술을 가지고 있군요.

8:07Clearwater, Florida에 있는 동정녀 마리아입니다. 이것을 보러 실제로 가봤습니다. 사람들이 많았는데 - 신념에 찬 이들은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짚고라도 왔죠. 우린 내려가서 조사했습니다. 크기를 가늠해보세요. 이게 Dawkins(리처드 도킨스), 저 그리고 Randi(제임스 랜디)입니다. 이 둘 옆에 2.5배만한 이미지입니다. 이 모든 촛불들, 수천 개의 촛불들이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밝혀졌습니다.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 우린 뒤로 돌아갔습니다. 알고보니 스프링클러와 야자나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효과를 보실 수 있더군요. 여기 사람들이 닦아내기 시작한 동정녀 마리아의 뒷면이 있습니다. 빌딩마다 하나의 기적만 볼 수 있을 듯 하죠. (웃음) 이게 정말 마리아의 기적일까요, 아니면 마지심슨의 기적일까요? (웃음)

8:50오디오로 다른 예 하나만 더 들고 마치겠습니다. - 환청인데요. White Noise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Michael Keaton이 주연했는데 죽은 사람이 우리에게 말을 거는 내용입니다. 여담이지만, 죽은 자들에게 말을 건네는건 별 거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밝혀졌죠. 죽은 사람이 우리에게 다시 말을 건네도록 하는게 진짜 어려운 일이죠. (웃음)

9:10이 경우는 어쩌면 전자기적 현상속에 이런 메세지들이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ReverseSpeech.com에서 다운로드 받았는데요. 이게 일반재생입니다. - 이런 것들중에 가장 유명한 경우죠. 여기 매우 유명한 노래를 일반재생으로 틀어볼께요. 우와, 하루종일 이걸 듣고 있으면 좋겠죠? (웃음)
9:52자. 여기 뒤로 재생한 거에요 왠지 있을 것 같은 숨겨진 메세지를 들을 수 있는지 한 번 보세요. 뭘 들으셨죠?

10:29(청중: 사탄)
10:31사탄이요? 좋아요. 적어도 우리는 사탄을 들었어요. 이제 제가 여러분이 듣게 될 것에 대해 여러분의 청각을 담당하는 두뇌영역을 미리 준비시켜놓겠습니다. 다시 들어보세요. (웃음) (박수)
11:12뭐가 있는지 말씀드렸을 때, 여러분은 그걸 놓칠 수가 없죠. (웃음)

11:18좋아요, 긍정적이고, 멋진 짧은 이야기로 마치겠습니다. Skeptics는 비영리적 교육단체입니다. 우린 늘 사람들이 하는 작고 좋은 일을 찾고 있습니다.

11:28영국에 한 팝가수가 있는데. 요새 영국에서 매우 유명한 Katie Melua입니다. 그녀가 아름다운 곡 하나를 썼죠. "Nine Million Bicycles in Beijing"이라고 2005년에 상위 5위안에 들었습니다. 사랑이야기인데 - 영국의 Norah Jones같은 가수죠 - 그녀가 얼마나 자신의 남자를 사랑하는지 900만대의 자전거에 비교했어요. 그리고 여기 노래의 한 구절이 있습니다.

11:51♫ 우린 끝에서부터 120억 광년 떨어져있어요 ♫
11:56♫ 그건 추측일 뿐이에요 ♫
11:59♫ 누구도 사실이라고 말 할수는 없어요 ♫
12:03♫ 하지만 난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는 걸 알아요 ♫
12:07멋있죠. 적어도 그녀는 근접했어요. 미국에서라면, “우리는 6천광년 떨어져 있어요”가 됐을 거에요.
12:14(웃음)

12:15그런데 입자물리학자였다가 지금은 과학교육자가 되었고 "The Big Bang,"등의 책을 쓴 Simon Singh 이라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그는 기회가 날때마다 제대로 된 과학을 홍보하려고 하죠. 그래서 가디언지에 Katie의 노래에 대해 칼럼을 썼습니다. 우리는 사실 우리가 우주의 끝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썼습니다. 120, 그러니까 137억광년 정도에요. 그리고 이건 추측이 아닙니다. 정확한 에러바 범위 내에서 거리를 알고 있어요. 그래서, 완전히 정확한 것은 아니라도, 그 노래가 꽤 사실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12:44그리고 그 내용에 대하여, Katie는 해당 글이 나온 후 그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천문학클럽 회원이었는데, 더 잘 했어야 했네요.” 그리고 그녀는 노래를 재편집했습니다. 그 새로운 버젼으로 들려드리며 마치겠습니다. ♫ 우린 137억광년 떨어져 있어요 ♫ ♫ 관측가능한 우주의 끝에서부터요 ♫♫ 잘 정의된 에러바와 ♫ ♫ 가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추산이죠 ♫ ♫ 난 언제나 당신과 함께일거라고 예측해요 ♫ (박수)

13:15얼마나 멋집니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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