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손학규 孫鶴圭는 항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큰 인물입니다. 학규라는 이름은 학의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청고하지만, 뭔가 속세와는 거리를 두고 있는 이미지가 그려집니다. 약해 보이는 느낌도 있습니다.
실제 삶도 이미지와 조금 일치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BRNF>로 감명한 결과, 소리오행이 좋지 않고 사격 수리 중 하나가 좋지 않습니다. 이름 만으로 따지면, 이름 덕을 보는 다른 정치인들 보다는 조금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
음양(陰陽)
본 성명(姓名)의 음양(陰陽)은 성씨 음(陰), 상명자 양(陽), 하명자 음(陰)으로 음양(陰陽)의 조화배치(調和配置)가 좋습니다.
소리오행(音靈五行)
제 1형: 성씨 초성, 상명자 초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 초성 금(金), 상명자 초성 토(土), 하명자 초성 목(木)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금토목(金土木) 평지풍파격(平地風波格) - 부모형제운이 없어 초년부터 고생이 심하고 매사 헛수고이다. 자존심이 강하고 의욕적이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하는 일마다 성공을 이루기 어렵다.
제 2형: 성씨 종성, 상명자 초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 종성 화(火), 상명자 초성 토(土), 하명자 초성 목(木)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화토목(火土木) 강상풍파격(江上風波格) - 도량이 넓고 이해심이 많아 대인관계는 원만하나 운세가 불안하여 금전적인 손실이 많고 일생 가난을 면하기 어렵다. 부부 사이에 이별수가 있고 항상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제 3형: 성씨 초성/종성, 상명자 초성, 상명자 종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의 종성, 상명자의 초성, 상명자의 종성, 하명자의 초성이 화토목목(火土木木)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한글 모음음양
본 성명(姓名)은 성씨 모음 양(陽:1), 상명자 모음 양(陽:2), 하명자 모음 음(陰:3)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었습니다.
소리요약
제 1형, 제 2형 또는 제 3형 중 어느 하나만 좋으면, 한글 자음의 소리오행이 좋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글 자음의 소리 오행이 좋지 않습니다. 한글의 모음음양이 좋습니다.
* 흐린 글씨로 표시된 해설은 단지 참고를 위해 제공되며, 작명/감명인에게 적용되지 않는 해설입니다.
사격수리(四格數理)
출생부터 20세까지의 운
원격(元格) 27수리 대인격(大人格) 중절운(中折運)
명석한 두뇌와 자신감으로 큰일을 도모합니다. 일시적으로 권위를 떨치나 중도에 좌절하게 되는 것을 암시합니다.
20세에서 40세까지의 운
형격(亨格) 31수리 융창격(隆昌格) 흥가운(興家運)
지인용 삼덕을 갖춘 대길수 입니다. 원만한 성품과 강한 의지로 날로 발전하여 수복을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손에 경사가 따르며 부귀장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40세에서 60세까지의 운
이격(利格) 16수리 덕망격(德望格) 재부운(財富運)
인덕이 많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대업을 성취하고 부귀공명을 누리는 수리입니다. 덕망이 있어 오복을 누리고 주변과 원만하게 화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60세에서 말년까지의 운
정격(貞格) 37수리 인덕격(人德格) 출세운(出世運)
의지가 견고하고 성실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명성을 떨치는 것을 암시합니다. 운세가 순조로워 뜻을 이루는 대길수 입니다. 강한 성격을 다잡고 수양을 하면 금상첨화인 수리입니다.
* 성명학에서 사용되는 획수는 원획법으로, 한자 자전의 획수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의(字意)
한자의 뜻
상명자 학(鶴)의 점수는 0점이고 하명자 규(圭)의 점수는 2점으로, 한자의 뜻이 보통입니다.
학(鶴): 학 학/흴 학 (이름에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한자입니다)
규(圭): 서옥 규/홀 규
* 한자 뜻의 점수는 0점(안좋음), 1점(보통), 2점(좋음), 3점(아주 좋음)으로 평가됩니다.
불용(不用) 문자
해당되는 한자가 없습니다.
* 불용 문자에 대한 이론은 성명학자에 따라 다르고, 불용 문자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길(吉)한 문자
해당되는 한자가 없습니다.
* 길한 문자에 대한 이론은 성명학자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비고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