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화요일

운전사의 지식 / 능력의 범위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의 강연을 여러  따라다닌  운전사는  대신 양자역학을 강의하지만대중들은  사실을 모른다어려운 질문이 나오자 정도는 자신의 운전사도 대답할  있다며옆에 있던 막스 플랑크에게 대답을 돌린다.

운전사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인데그들의 언행은 신뢰감을 주고 능숙하지만실상 알맹이 없다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운전사와 진짜 지식인을 구분하지 못한다.

워렌 버핏은 <능력의 범위>라는 개념을 말한다자신이 가진 능력의 범위를 파악하라 범위가 얼마나 큰지는 중요하지 않다만약 능력 밖에서 행복을 찾으려 한다면 초라한 미래를 갖게  것이다.

<스마트한 생각들롤프 도벨리, 74페이지> 내용을 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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