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9일 화요일

총리가 될 수 있을까요? 황교안(黃敎安)

황교안 (黃敎安) 전 법무장관은 국무총리가 될 수 있을까요?

BRNF를 통해 이름을 감명해 봤습니다.

한글이름은 좋지 않지만 한자이름은 아주 좋습니다.

<가르칠 교에 편안할 안>이라면 한자 이름으로 거의 최상이고,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이름이 됩니다.

한글이름이 <ㅇㄱㅇ>에 해당한다면 소리오행은 좋지 않습니다.

총리가 될지 안될지는 사주라도 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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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陰陽)
본 성명(姓名)의 음양(陰陽)은 성씨 음(陰), 상명자 양(陽), 하명자 음(陰)으로 음양(陰陽)의 조화배치(調和配置)가 좋습니다.

소리오행(音靈五行)
제 1형: 성씨 초성, 상명자 초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 초성 토(土), 상명자 초성 목(木), 하명자 초성 토(土)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토목토(土木土) 고목낙엽격(枯木落葉格) -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성실히 노력하지만 실패가 잦고 하는 일마다 중도에 좌절된다. 일평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며 파란만장하고 순조롭지 못한 삶을 산다.

제 2형: 성씨 종성, 상명자 초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 종성 토(土), 상명자 초성 목(木), 하명자 초성 토(土)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토목토(土木土) 고목낙엽격(枯木落葉格) - 자기주관이 뚜렷하고 성실히 노력하지만 실패가 잦고 하는 일마다 중도에 좌절된다. 일평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며 파란만장하고 순조롭지 못한 삶을 산다.

제 3형: 성씨 초성/종성, 상명자 초성, 상명자 종성, 하명자 초성
본 성명(姓名)은 성씨의 종성, 상명자의 초성, 상명자의 종성, 하명자의 초성이 토목-토(土木-土)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지 않았습니다.

한글 모음음양
본 성명(姓名)은 성씨 모음 양(陽:1), 상명자 모음 양(陽:1), 하명자 모음 양(陽:2)으로 소리가 상생조화(相生調和) 되었습니다.

소리요약
제 1형, 제 2형 또는 제 3형 중 어느 하나만 좋으면, 한글 자음의 소리오행이 좋은 것으로 판단합니다. 한글 자음의 소리 오행이 좋지 않습니다. 한글의 모음음양이 좋습니다.
* 흐린 글씨로 표시된 해설은 단지 참고를 위해 제공되며, 작명/감명인에게 적용되지 않는 해설입니다.

사격수리(四格數理)
출생부터 20세까지의 운
원격(元格) 17수리 건창격(健暢格) 용진운(勇進運)
강인한 의지로 난관을 돌파하는 것을 암시합니다. 초지일관으로 전진하면 자립대성 하여 만인의 존경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강한 고집을 줄이고 주변과 화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세에서 40세까지의 운
형격(亨格) 23수리 공명격(功名格) 융창운(隆昌運)
지인용 삼덕을 갖춘 대길수 입니다. 권위와 세력이 따르니 비록 출발이 미약하더라도 결국 큰 뜻을 이루어 만인의 존경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능히 큰 사업을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40세에서 60세까지의 운
이격(利格) 18수리 발전격(發展格) 융창운(隆昌運)
지모와 의지, 진취력으로 어느 분야에서나 성공하여 존경을 받는 지위에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사업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60세에서 말년까지의 운
정격(貞格) 29수리 성공격(成功格) 향복운(享福運)
지모와 활동력으로 원대한 포부를 달성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을 암시합니다. 안락과 행복을 향유하고 장수하는 것을 의미하는 길한 수리입니다.
* 성명학에서 사용되는 획수는 원획법으로, 한자 자전의 획수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자의(字意) 한자의 뜻
상명자 교(教)의 점수는 3점이고 하명자 안(安)의 점수는 3점으로, 한자의 뜻이 아주 좋습니다.
교(教): 가르칠 교
안(安): 편안 안
* 한자 뜻의 점수는 0점(안좋음), 1점(보통), 2점(좋음), 3점(아주 좋음)으로 평가됩니다.

불용(不用) 문자
안(安)은 불용 문자에 해당합니다.
* 불용 문자에 대한 이론은 성명학자에 따라 다르고, 불용 문자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길(吉)한 문자
해당되는 한자가 없습니다.
* 길한 문자에 대한 이론은 성명학자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의 판단에 따라 취사하시기 바랍니다.

비고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자형(字形)
성씨 양(陽), 상명자 음(陰), 하명자 양(陽)으로 한자의 형태가 분파에 해당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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