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월요일

물로만 머리 감기 놀라운 기적 병든 두피와 모발이 되살아난다!




작가
우츠기 류이치
출판
끌레마
발매
2014.12.24

 책은 사지도 않았고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평점 10 만점을 줍니다왜냐하면 목차만 봐도 무슨 말인지    있기 때문일  아니라 제목에 저자가 하고 싶은 모든 말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로만 머리를 감아라바로 그겁니다 말은 샴푸 등의 화학물질을 이용해 머리를 감지 마라는 것입니다단순하고 명확합니다. (머리와 마찬가지로 몸에도 바디크린저 등의 화학물질을 쓰지 않아야 합니다.)

읽어보지도 않았는데 만점을 주는 이유는 내가 직접 물로만 감아보니  2-3  만에 피부병과 비염눈의 충혈목이나 등의 결림머리에 스트레스 감각탈모 등이 없어지거나 극적으로 완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샴푸의 화학물질이 얼마나 해로운지 직접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본인 또는 주변에 원인을   없는 피부병이나 비염아토피눈병탈모 등이 있으신 분들은 즉시 사용하는 샴푸를 버리고 물로만 머리를 감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수십  전에 피부병이 생기게  이유도 샴푸나 바디 클린저 같은 목욕용품임이 확실한  같습니다 이전에는 샴푸나 목욕의 획수도 많지 않았고 대부분 비누를  썼 것으로 생각됩니다.

 탈모샴푸나 손상된 모발용 샴푸 등과 같은 기능성 샴푸들을  후에는 병증이  심해진 것으로 기억하는데예전의 제품들 보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이 훨씬 유해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조업체들이 단가를 낮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유해한 성분을 갈수록 많이 넣고 있다는 의심이 갑니다.

요즘 사람들이 흔하게 호소하는 탈모알레르기피부염비염아토피 등의 상당부분의 원인은 바로  샴푸나 목욕제에 있음을 이제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왜냐하면 몸에 접촉하는 화학물질   빈도나 양이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이것들이 때문입니다.

집먼지 진드기먼지황사가루공해중금속 이런 것들이 아무리 유해하다 해도 몸에 접촉하는 화학물질인 샴푸 등에 비한다면  유해성은 1000분의 1 되지 않을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것을 만드는 제조사들도  유해성에 대해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놀라운 것은 피부과이비인후과안과 등에 가도 이들 질병의 원인이 샴푸 등일  있음에 대해   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수십  동안 일년에 서너 차례 이들 병원을 다녔지만 한번도 샴푸를 주의하라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의사들은 샴푸와 이들 질병과의 상관에 대해 정말 모르는 것일까요?

조만간 서점에 가서 위의 책을 구매할 예정인데나는 이미  필요성을 100% 공감하기 때문에  책이 필요 없지만샴푸의 유해성을 아직 모르는 주변 사람에게 선물하기 위한 목적이  것입니다.


최근 10년간 배운 지식 중에 가장 가치 있는 지식이 바로 <<샴푸가 유해하고물로만 머리를 감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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